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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기

취업멘토링 팔도, 남양유업 최종합격 후기 및 잡클라쓰 회사소개

by 잡클라쓰 - 나의 취업 '찐친' 202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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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잡클라쓰' 대표 취업찐친입니다. 간단히 소개를 드릴까 해요. 평범한 직장생활을 했었습니다. 취업멘토링 4년 포함해서 직장생활을 한 20여년 하지 않았나 싶네요. 공업계 고등학교를 졸업 했었고, 중소기업에서도 이직도 열 몇 번하고, 중견기업 기술영업직, 대기업 사업관리 직무를 끝으로 일반적인 직장생활에서는 정리를 하고 삶에 지쳐서 고향으로 잠시 복귀를 했다가 안정적인 삶을 위해 공무직(무기계약직) 합격도 몇번 했따가 경력경쟁 공무원 9급도 전했다가 서류합격만 하고 면접은 탈락도 했다고 장사도 했따가 참 남들과는 다르게 살아온 것만 같아요. 아 이러면 나이를 들켯

 

아마도 취업시장에는 저와 비슷한 취준생, 이직생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능만 봐도 상위 1~5%만 명문재로 진학하니까요. 뭐 아무튼 공고, 공대 출신으로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공기업 근무경력을 경험을 토대로 저 같은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께 최대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해드리고 싶었고 그래서 2018년 말부터 2019년 말까지는 재능기부 및 무료봉사 취업멘토링 활동도 했었습니다. 아마 기억 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취업디딤돌이름을 썼었고 지금은 잡클라쓰로 이름을 바꾸고 다시 취업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 취업디딤돌

 

 

[잡클라쓰의 취업멘토링 지원동기]

저 마저도 취준, 구직활동 할때 내 편이 없어서 슬펐었고, 그래서 편이 되주고 싶은 마음에 이름도 '취업찐친'이라고 지었어요. 지금까지도 누구도 옆에서 진로나 이직시기, 취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 사람이 없었어요. 그게 정말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커리어패스가 꼬여버린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누군가 말 한마디만이라도 해주거나 손길을 내밀어 주었다면 인생자체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인제 고등학교 취업을 20살때부터 시설관리(전기, 통신) 2년간 하다가 중소기업에서 어쩌다가 또 IT직무를 한 8년간 했따가 어쩌다가 또 운이 좋았는지 중견기업도 갔다가 대기업도 잠시 갔다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에 25살때부터는 IT관련 엔지니어 및 개발자를 하면서 나중에 사업까지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관련해서 33살때쯤엔 기술영업직으로 중견, 대기업 근무도 해보기도 해만셔 이직만 열 몇반 하고 '프로이직러'에 가깝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학벌과 물경력, 저스펙이라는 약점을 어떻게든 극복해보려고 한 길만 파야겠따는 생각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운좋게 따놓았던 정보처리기사

어렸을적에 운좋게 따 놓았던 정보처리기사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쌍기사도 아니었고 그다지 스펙이 좋지 않았죠. 학벌도 그랬구요. 토익은 옛날 본게 있는데 323점이었나 아무튼 쓰렉..기업경험 측면에서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공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할거 없이 총 합쳐서 195번 정도 취업지원 메일을 보냈었고 결국엔 아무것도 되지 않고 오히려 경력으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되는 운을 가지게 되었었네요.

공무직은 뭐 도합 38개에 자소서, 이력서를 보냈었고 방송통신직은 9급 서류합격이 왜 된건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요. 그 외에 공기업 업무직, 전산직 등으로도 근무경력이 있습니다. 그 중에 운좋게 몇개가 되서 근무도 하기도 했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 안정된 직장 유지하지 않고 어려운 길을 택했냐고 지금도 물어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좋습니다. 일 자체가 재미가 없거든요. 저는 여러분들과 이렇게 지내면서 멘토링도 하면서 지내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험난한 취업여정은 같이 해보고자 이름도 취업찐친으로 지은 것 같아요.

 

저는 공부머리를 타고난 것 같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남들보다 빨리 방향을 정하고 경력으로 승부를 보겠다 해서 열심히 일만 했던 거거든요. 그렇게 해서 이력서에 적을 만한 스펙들을 하나씩 쌓아두려고 노력했죠.

지금까지 2019년 취업디딤돌

 

잡클라쓰의 방향성 진단

지금까지 2019년 취업디딤돌 시절부터 여러 합격사례들이 만들어 지면서, 어쩌면 그 때 당시 재능기부를 하면서 그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그 때 그 경험이 아니었으면 지금 제 모습은 없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 때의 기억들이 제가 이렇게 잡클라쓰 취업찐친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것만 같습니다. 고마워용

그 때 그 분들 지금 뭐하시는지 궁금궁금. 잘 지내시는지 안부라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멘티여러분들도 조금만 방향을 바꿔보거나 한다면 좋은 곳에 취업도 가능하실거에요. 지금은 끝없는 터널을 지나는 느낌에 두려우시겠지만, 저 또한 그랬고 그 어려운 시기에는 정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거든요. 조금만 더 힘내서 더 힘을 내보세요.

 

지금에 와서는 전공했던 IT직무는 왜 하지 않느냐고 반문하세요. 어쩌면 처음부터 직무에 대해서 전혀 나와 맞지 않는 방향으로 했던 경험으로 직무 번아웃도 왔던것 같아요.

 

멘티님들과!

거의 15년간의 인생기록을 다 말씀 드리려니 너무 얘끼가 길어지네요. 뭐 어쨌든 이렇게 해서 직무는 한 9번? 정도 바꾸었고, 이직은 거의 18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만 보면 20여년 정도 된거 같은데 이직이 많았으니 그랬겠죠. B2B,B2C, B2U 기술영업도 3년간 했다가 제안요청서라는 것도 작성해보고 구매업무도 조금 했다가 장사도 했다가

마케터로써 활동도 조금 했다가 시설관리도 하고 남들과는 참 다르게 살았네요. 2007년인가 현대오토에버에서 채용전환형 인턴도 해보다가 짤리기도 하고, 그 때 그 시절엔 채용전환형 인턴이라는 말도 잘 없었을때 거든요.

 

그렇게 쌓았던 경력으로 운이 좋았던 것인지 그런 경력으로 공기업 전산직도 했다가 적성 안 맞아서 떄려치고, 무기계약직도 한 4번 했었나 하다가 적성 안 맞아서 그만두고, 이런 경력으로 NCS 기초강사 코드도 발급 받기는 했던 것 같아요.

 

어쩌면 이러한 직무는 수학이나 회계와 같이 수식이나 숫자와 친하거나 명령어들이 필요 했던 것인데 저는 수포자라 처음부터 맞지 않는 옷을 입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직업이나 직무에 대해서 여러번에 실패를 거듭하다보니 어떻게 해야 실패를 안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나 봐요.

모의면접 시간!

​이런 경험으로 취업멘토링(일대일 취업컨설팅 및 방향성 설계)하다보니 실제로 많은 교육생분들이 인서울 상위권, 하위권, 지방대나 출신에 국한 없이 취업일 잘 되셨던 케이스도 많아요. 저 또한 수없이 이직하고 번민하고 직무변환 하고 하다보니까 어떻게 해야 취업이 잘 되는지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간단했어요. 최소한의 스펙과 돈 받고 했던 알바경력, 인턴 경력정도만 있어도 최소한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공기업 등에 취업을 시켜드렸었고, 지금까지도 최소한 중견기업 이상의 사이즈에 취업하신 분들을 보면 특별한 스펙이 엇이도 그 동안에 했던 알바나 인턴만 가지고도 취업이 생각보다 수월하게 잘 되셨어요.

팔도와 하림

 

물론 토익 800점대, 토스6, HSK 5급, 컴활, 유통관리사, 물류관리사, 전산회계, MOS, 오픽 IH, AL,회계사, 관세사 1차라도!

쌍기사, 국가 자격증 민간 자격증 할 거 없이 서류나 스펙을 갖추어 놓으면 매우 유리하기도 합니다.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실제로 여자 26살 광주 지방러에 컴퓨터 공학전공 및 졸업, 자격증 없이 이마트 판촉경력 알바 경력 3년으로 최소한 못해도 하림, 팔도,HY,사조대림, 사조오양, 풀무원, 동서식품 서류합격에 이었어 1차, 2차까지도 가능했었어요.​

 

이렇게 합격한 기간이 길어야 약 2.8개월이었어요. 원래 현장 판촉 사원 경험으로 본사 영업관리로 이직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이유는 영업직이나 영업관리직이나 술이나 식사자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여성 성별이라고 영업관리직을 안 뽑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스펙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테고 그 경험을 자소서나 경력기술서에 녹일 수 있으면 더이상 바랄 나위가 없겠죠. 자소서만 보고 뽑는 기업은 없을테니까요. 결국 회사는 일잘러 or 일 잘할만한 사람을 뽑습니다. 회사는 일 하는 곳이잖아요. 가장 기존에 충실 하면 충분히 여러분도 해볼만 합니다.

따라서 잡클라쓰의 교육과정에서 스펙업 또한 병행하면서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 도 병행합니다만 그 보다도 직무역량을 쌓는데 주안점을 둡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단기간에 채용전환형 인턴이나 정규직 공채전형, 수시전형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멘티님들이 서류합격, 최종합격도 하고 계세요.

 

산업디자인은 수요자체가 미미하고 대부분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 포지션이 몰려있어요, AI엔지니어는 시장의 수요 자체가 그다지 별로 없고, 현장 판촉사원은 직무의 특성상 남성을 선호합니다. 그 외에는 영업, 영업관리, 해외영업, 마케팅, 인사, MD, 구매, 포워딩, 물류직, 토스 Customer hero cx, MD, VMD, AMD, 면세직, 회계재무 등등 다양하게 멘토링 성공경험이 있습니다. 어차피 큰 틀은 비슷하거든요.

자소서의 끝판왕 지원동기

그 외에도 B2C, B2B영업이나 기술영업 등등은 그 쪽일들을 많이 했었기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스펙은 최소한만 갖추어 놓으면 해볼만 합니다. 스펙 다 갖추고 취업하는건 사실 인과적인 부분이거나 시간싸움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공공기관 전산직이나 기술직, 공무직, 무기계약직등에는 원래 그 쪽에 몸담기도 했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아직 항공사 일반직에는 조금 부족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한항공 일반직 등은 해본적이 없습니다만 현재 그 쪽 방향에서 대해서도 현직자들을 통해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이공계 출신이라 그런가 수학공식처럼 말씀드리는 경향이 있기도 해요. '취업방향성 진단'을 할때 다소 넘나 팩폭을 할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쁘게 잘 포장해서 말씀 드리려 하는거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자소서 지원동기 첨삭이나 경력기술서 첨삭등에 대해서 먼저 생각하지 마시고, 취업준비나 취업방향성 먼저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추상적이나 뜬구름식의 조언은 잘 하지 않습니다.(이공계 출신이라 그런가)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떤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스케쥴을 정리하여 드리면서, 했던일이 그랬던 만큼 기업분석을 통해 이 기업과의 궁합은 어느 정도 이고 잡플래닛이나 기타 현직자들의 정보를 취득해서 알려드리기도 합니다

저스펙으로 고스펙들과 겨룰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 해드리기도 합니다.

또한, 상담시간에 말씀 드리는 내용은 저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취업은 정답이 아니라 해답을 찾는 명분게임과 같습니다. 굳이 상담이 아니더라도 대화가 필요하거나 의지할 선배가 없으신분들 마음 편하게 신청해주세요

10개월 프로그램이나 원데이 프로그램 또는 취업SOS 프로그램을 신청하시기 전에 '취업방향성 진단'을 먼저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의지가 없으셔도 괜찮아요. 함께 하게 되면 의지가 생길테니까요. 글 쓰다보니까 어느덧 점심이네요. 좀더 쓰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내용 보완해서 2부에서 다시 써볼께요.

아래 취업방향성 진단 프로그램 주소 남겨드리니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잡클라쓰 취업찐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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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클라쓰 - 나의 취업 I찐친I

저스펙, 물경력으로 출신으로 중견기업, 대기업, 공기업(전산직, 기술직), 공무직 경험한 '잡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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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직 커리큘럼 등록금액이 매우 낮은데 퀄리티 등의 걱정은 없나요?!

네 맞습니다. 전체적으로 잡클라쓰는 취업/이직 커리큘럼이 저가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마도 퀄리티나 정성, 정량적인 면에서 멘토링 능력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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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클라쓰 힘숨찐님의 오픈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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