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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합격 후기

취준생 그대의 잘못이 아니에요.

by 잡클라쓰 - 나의 취업 '찐친' 2021.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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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잡클라쓰입니다. 오늘은 취준생의 잘못이 아닌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서 전달해봐요.

 

코 시국 시대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죠. 정말 많이 지금은 누구라도 힘들어할 때인 것 같아요. 저도 역시 매한가지로

쉽지 많은 않네요. 저역시 취업이라는 굴레에서 준비를 했었고 여러 취업정보 사이트를 돌아보며 여러 가지의 길로 준비를 했었고 하죠.

 

그래서 오늘은 이 코시국에 뭐를 어떻게 해야 하나에 대해서 써보려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는 뭐가 좀 다를까 하는 생각을 하죠. 글쎄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올해로 3년채 취업준비를 하는 이 모 씨의 얘기로는 가장 가고 싶던 회사의 채용공고가 뜨지 않아 시험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되니 매일 공부하던 게 무용지물이 됐다고 해요. 스스로 정한 취업 마지노선였던 올해를 넘기게 되어서 불안감만

남았다고 해요.

 

지난 해에부터 취준을 했다던 한 사람은 지난해에는 그룹 단위로 공개채용을 진행했던 기업들이 대부분 수시 채용으로 방식을 바꾸고 수시 채용으로 경력직을 우대하는 바람에 올해는 서류조차 개회를 잃었다고 해요.

 

좁아진 취업문에 진로를 바꾼 취준생도 있었어요 지난해까지 사기업 사무직을 준비했던 소모씨는 올해부터 공기업 취업을 준비를 해요. 소씨는 기업들이 온라인으로 인적성을 실시하면서 서류 합격자 수를 줄였고 서류는 당연히 붙을 줄 알고 서탈했다며 사기업에 비해 나이 압박이 덜한 공기업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해요.

 

◇ 수강신청 방불케한 자격증 시험 신청… 코로나가 ‘스펙 쌓기’도 가로막아

 

코로나 사태로 어학이나 산업기사, 기사 자격증 등등 필요한 각종 요건, 이른 스펙을 쌓는다고 해도 어려움을 겪는 취준생들이 많았다. 토익(TOEIC) 등 공개채용 지원자격 하나로 기업들이 요구하는 스펙도 시험이 코로나 확산 상황에 따라 취소되거나 신청자를 기존보다 적게 받았기도 해요.

 

연세대 4년생 강모씨는 국내에서 코비드 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인 지난해부터는 서둘러 토스 점수를 일정 수준 이상 받았지만 좀 더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추가 시험을 응시하는 것은 어려웠다고 하죠.

 

필기 합격을 위한 컴활(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 실기시험을 봐야 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등록하는 게 힘들었다며 콘서트 표 구매를 하는 것처럼 초단위까지 알려주는 시계 애플리케이션을 틀어놓고 접수시간에 맞춰서 들어갔음에도 접수하지 못하는 일도 있었다고 해요.

 

 

*결국 낙향합니다 연이은 탈락에 좌절

올 하반기 단 한번도 면접 전형에 올라가지 못한 현모 씨는 지난 탈부터 고향인 경남 양산에서 지내고 있다.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하며 취업준비를 했던 현 씨는 수없이 서류와 면접 과정에서 쓴잔을 마신 후 육체적으로 심적으로도 지쳤다고 해요.

 

취업을 준단한 청년들이 지난달 기준 20만 명이 넘는다고 하고 통계청에 따르면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지난달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고 그냥 쉬는 20~30대 청년은 약 19만 3000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이상 20대

30대가 각각 10만 6000명 8만 7000명정도 된다고 한다

 

 

 

신입직 취업준비의 일환으로 2019년엔 자기소개서 준비, 면접, 직무와 설정 직무 설정 전공 공부, 지원기업 분석이 있고

2021년엔 채용공고 검색과 전곡자격증 취득 준비, 자소서 준비, 지원기업 분석 등이 있었다고 하죠.

 

잡코리아 관계자는 재확산이 이어지면서 구직자들의 불안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죠. 비대면 전형 방식을 우려하는 취준생들이 20% 정도를 차지했다. 비대면 채용전형(온라인 인적성 검사나 AI와 화상 면접)이 걱정되다거나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채용공고를 놓칠까 걱정됐다고 하죠.

 

경기 고용노동지청, 경기대, 단국대와 함께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경기지역 청년 온라인 취업 프로젝트를 진행도 하죠.

히든챔피언 학생 발굴단 첫 오프라인 모임부터 화상 앱을 통한 온라인 현장 중계로 진행한 아주대에서는 선정기업 발표회 사전 녹화해 제출하는 방식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취준생 90%이상 랜선 취준

취준생 10명 중 9명이 온라인을 이용한 취준 활동 이른바 랜선 취준 중인 것으로도 보입니다. 잡코리아에서는 이들의 취준 비용을 조사한 결과 랜선 취준생들은 오프라인으로만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에 비해 3분의 1 가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아무튼 희망하는 기업이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단지 원하는 스타일의 기업은 자유로운 분위기에 직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를 찾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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