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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경쟁 공기업 취업후기

2021년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와 시세 및 부동산 홈

by 잡클라쓰 - 나의 취업 '찐친' 202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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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현재 서울 아파트 전셋값과 부동산은 2년 전인 가격보다 거래는 내리고 가격은 상승했다고 리서치 결과보고가 있었습니다. 서초, 강남, 종로 아파트 전 센 값은 평균 1억 이상 상승했다고 하죠. 

 

이번 글에서는 작년 한해 부동산 거래 가격이 어땠는지 상승했는지 하락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향후 부동산 홈, 거래 투자에 있어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동산 114에 글을 일부 인용하고 자료를 활용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부동산은 계속 오르면 오르지 내리지 않는다. 제 개인적으로는 물가상승, GDP, GNP, 경제 연간 지수

등등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부동산은 오르면 오르지 내리지는 않는다 결론이네요.

 

결론 : 팔지 말고 그냥 제발 좀 놔두세요. 어차피 시간 싸움이니까. 부동산이 주식도 아니고 매수했다가 매도했다가?

 

 

2020년 실거래가는 어땠었나

 

지난해에는 서울의 아파트 전세입자들이 집을 구할 때 2년 전인 2018년 보다는 평균 5,000만 원 정도 비용이 더 든 것으로 나타났었습니다. 부동산 114에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세 틈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써 작년의 서울 아파트의 전용 60m2 이상 85m2 이하 에서의 평균 전세거래 가격보다 말이죠.

 

상승폭은 특히 2020년 하반기보다는 조금 커진 편이고 지난해 분기 대비 하반기에는 서울 아파트의 평균 거래 가격은 5억 5,989만 원으로 2년 전 동기 4억 5,034만 원보다 약 5~6,000만 원 정도 상승했다고 합니다.

 

임대차 2 법 도입에 따른 재계약과 집주인의 실거주 사례가 늘어나고 전시 품귀 현상으로 인해서 풀이된 경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기 별 서울 전용 60 m2 ~ 85m2 구간 아파트 평균 전세거래가

 

실제로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2020년 하반기 기준으로는 서울 아파트 전용 60m 2 초과했을 때 전세거래 건수는 2만 2,915건으로 상반기 2만 7,924건에 비해 5,000여 건정도 줄었습니다. 또 2~3년 전 같은 기간 전세 거래된 2만 6,870건 보다는 3,955 정도 감소했습니다.

 

서초? 강남 종로? 전세 갈아타기

 

지역으로는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로 조사됐으며, 서초구의 지난해 아파트 평균 전세거래 가는 2018년 6억 7,575에 비해 1억 이상 올랐으며 특히 신축의 경우 상승폭은 더 컸습니다. 

 

입주 2년 차 아파트인 방배동 방배 아트자이 전용 84.93m 2의 경우 2018년 9억 원에 최고가 전세 거래됐는데 2년 후인

2020년에는 14억 원 까지 거래됐습니다. 또한 잠원동 래미안 신반포 팰리스 전용 84.49 m2 dml 2020년 전세거래 가격은 2년 전 최고 거래가 보다 8억 원 정도 오른 20억 원이었습니다.

 

이어서 강남구가 1억 1,203만 원 올랐고 학군과 직장 수요가 이어진 반면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조합원 입주권을 받기 위한 집주인 실거주 요건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세물량이 풀리지 못 한 영향으로 보였습니다.

 

실제로 6.17 대책으로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묶인 강남구 대치동, 삼성동, 청담동의 2020년 하반기 전세거래건수는 534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전년 동기 35.8% 감소한 모습입니다.

 

 

 

 

 

 

아파트 전세 수급 불균형 지속

 

최근 겨울 비수기를 맞아 서울 아파트의 전세 가격 상승세는 주춤합니다. 하지만 11.19 정책에 따라 2022년까지 서울에서 서울에서 공급될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에 비아파트 형태가 주를 이루고 아파트 전세의 수급 불균형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에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으로 가격 오름폭이 다시 확대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대출을 받아서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려는 움직임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금리 인상과 전세 보증 금에 비례해 높아지는 중개보수 등으로 세입자들의 부담은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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